사랑스러운 그녀..

언젠가부터 내게다시 사랑이 찾아왔다..내겐 너무 버거운 그녀였지만 난 그런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사실 아무것도 확신할수없다. 그녀의 존재감은 내게 너무 크게다가와 때론 무겁게까지 느껴진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좋아하고 아껴주면 그걸로 괜찮은걸까?
내가 감히 그녀를 사랑할 자격이 있는것일까..
하지만 지금이 너무 좋다..벌써 꽤 오랜시간 만났지만..내마음은 변함이 없다..그저 너무도 완벽한 그녀에게 내자신을 초라하게 느끼는것외엔....


오늘도...

오늘도 난..
어떤 설레임도 기대감도 없는 그저그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다..
그녀가 옆에 있다. 물론 그녀와 많이 떨어져 있지만..
마치 가까이 있는것처럼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속 어딘가는 구멍난 풍선 마냥 조금씩 알수없는 어떤 무언가가 새어나가는 기분이 든다..
어찌해야 그 바늘구멍같은 작은그것을 메울수 있을까..
행복하고 싶다..
그냥 편해지고 싶다..
그러나..
난 그럴수없음을 알고 있다..
그렇게 된다는것은 더욱 큰 고통이 수반된다는 것을알기에
쉽게용기를 낼수가 없다..
아...
보고싶다..
보고싶고 또 보고 싶다..

언젠가....

난 오늘밤에도 이곳에 글을 남긴다..

어떤하루였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적을수 없다.

다만 나는 지금굉장히 침울해있고 실의에 빠져있음을

알고 있을것이고 훗날의 나는 지금의 나를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글쎄..이런 독백이 무슨 소용 있겠느냐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내 정신세계가 분열될거같아
두려울 뿐이다....

후후..
바보
멍추이


잠들기전에....

글쎄다..내 육체는 이대로 잠들지 모르겠으나 내 영혼은 다시 내몸속을 빠져나와 어디론가 헤매이게 될것이다..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한낯 꿈이라 일컫겠지만 내 기억은 그것이 헌실인양 매우 세세히 기억하고있다...이제 곧 일년이 다되어간다..내가 다시 블로그에 손을대는것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그중 가장 큰것은 아마도 내가 블로그를 컴퓨터가아닌 휴대폰으로 하고 있는것? ...다시 이곳저곳에 내 기억을 저장할수있게되어 한편으로는 다행인것이 또한편으로는 매우 불안감이 밀려온다....

세상을 등지고...

다시한번 연예계를 포함해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구는 연예인의 자살..
故박용하씨 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일본에 있는 지금 이곳에서도 박용하씨의 죽음은 크게 작용하고 있다.
어제 월드컵 8강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도 뒤로한채 박용하씨의 자살을 속보로 보도하고 있으니..
그의 죽음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신문 1면, 그리고 아침 뉴스, 주간지등에 실릴정도로 큰 이슈로 보도되고 있다.
나도 그냥그런 팬으로서 그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고 갑작스러웠으며, 이성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참 인상도 좋고 좋아보였는데...
처음 보고또보고 라는 드라마에서 그를 볼땐 인상좋은 동네 형같은 느낌이어서
큰 부담없이 좋았는데..
아쉽다.
내가 그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은 아니지만,
텔레비젼 화면을 통해서 나마 보아온 터라 어쩐지 이상하게 만큼 아쉽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을때도 참 어색했었는데..
어쩐지 그후로 불길한 예감이 들더니...
하나둘씩 세상을 등지고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더니,
또 하나의 아까운 젊은 사람이 삶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어디선가 그랬지..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할 때가 있을거라고...
글쎄...
부디 난 아니길 바라지만..
결국 사람은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가는것..
그게 언제이든간에 후회 없이 살아가기를 그렇게 할수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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